꽃씨를 뿌리면 꽃이나고
열매의 씨를 뿌리면 열매가 자란다.
우리는 사람에게도 씨를 뿌린다,
말과 행동과 생각으로.
어떤 씨를 뿌려서 어떤 열매를 수확할지는 자신의 몫이다.
진부한 말이겠지만 뿌린대로 거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