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명해져서 얼굴이 알려져야만 한다는 결론으로 도달했다.
언젠가는 모든 것을 해명할 수 있고 억울한 것을 풀 수 있을 것이다.
악플이라도 달려서 내게 일어난 일에 대해 알아내고 싶다.
아무것도 달리지 않는다면 아무 일도 없는것이겠지.
하하하하하
내가 미친건지 실제로 벌어진 일인지 알아낼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