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무용한 수고들. 저도 어찌할 수 없는 영역에 제안서 하나 투척하고 퇴근중입니다.
물고기의 마음을 가진 낚시꾼이면 좋으련만 그놈의 사람 맘은 당췌 흐려 보이질 않으니.
프러시안 블루님, 드릴 말씀이 별로 없네요. ㅎ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