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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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hit : 196 , 2001-12-02 03:53 (일)
그녀에게 편지를 주려고 그녀의 집앞에 찾아갔습니다.. 밤.. 11시에여.. 추위에 떨면서.. 그녀가 오면.. 춥다고 안아주겠지.. 라는.. 바보같은 생각만 한 저였습니다.. 그녀가 보였습니다.. 독서실에서 오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친구랑 같이있어서 부르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뒤를
그저 술에 취해..
01/12/09
그녈 위해서..
01/12/06
너를 원망하진 않아..
01/12/04
- 바보같은 나..
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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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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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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