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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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못잊어.. 못지워 힘들어하고 있을. 그의 친구가 나에게 고백해 더 힘들었었다. 고민끝에.. 둘 다 마음속에서 지우기로하고 힘들어할때쯤.. 또 다른 사랑이 나에게 다가왔다. 늘 그 사람을 보기 워해 그 곳에 간다. 오늘은 그사람이 날 위해 직접지은 시를 읽어 주었다. 너무 행복해서.. 또.. 그 시의 주인인 그 사람의 지난 여자에 대해 질투가 나서.. 아무말도 할 수없었다. 늘.. 언제나 내 마음속에.. 한순간도 지워지지 않는다. 이제 또다른 사랑을 하려한다. 이제 다시 바보짓을 시작하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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