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미정
  hit : 1288 , 2000-01-29 21:34 (토)
그 사람을 못잊어..
못지워 힘들어하고 있을‹š.
그의 친구가 나에게 고백해 더 힘들었었다.
고민끝에..
둘 다 마음속에서 지우기로하고 힘들어할때쯤..
또 다른 사랑이 나에게 다가왔다.
늘 그 사람을 보기 워해
그 곳에 간다.
오늘은 그사람이
날 위해
직접지은 시를 읽어 주었다.
너무 행복해서..
또.. 그 시의 주인인 그 사람의 지난 여자에 대해 질투가 나서..
아무말도 할 수없었다.
늘.. 언제나
내 마음속에..
한순간도 지워지지 않는다.
이제
또다른 사랑을 하려한다.

              이제 다시 바보짓을 시작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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