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떻게해..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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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테 넘 미안해서 나 어떻게해? 언니가 요즘따라 왜그리 짜증내는지 몰랐어. 왜 예기안했어? 그럼 이런후회 안하잖아.. 2년동안 언니행동 옆에서 지켜보면서 언니한테 서운한 소리 다했잖아.. 나랑 작은언니한때까지 못할예기였어? 그런거야? 아까 나 데려다 주면서 언니 얼굴두 차마 못봤어. 나 어디 사라지구 싶어. 우리 불쌍한 언니.. 나 정말루 미안하다는거 알지? 미안하단 소리두 못해서 지금 울면서... 언니야 나 언제나 언니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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