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푸념 │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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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사람이 있어서 사랑을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마음을 주고싶은 사람이 있어서 마음을 나누어 줄 수 있다면 좋겠다. 의지하고 또 의지해 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새벽에 레포트 쓰다가 센티 해진 이 마음 ~ 절묘한 케이윌의 음악 '하리오' 왠지 아무렇지도 않은 나를 더 외롭고 가엾게 만드네 '방콕시티'로 기분전환해야겠다 ㅎㅎ 그나저나 내 영혼의 반쪽은 나를 너무 많이 기다리게 하는 것 같다!! 나타나기만 해라!! 맘껏 사랑해 줄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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