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비가온다. 비오니깐 창문도 못열어 놓겠구 ~ 이번에.. 돈벌구싶어서.. 재택알바 해볼려고했는데.. 핸드폰까지 받았는데.. 왠지.. 핸드폰하나 더생기면.. 요금내기가 문제가될 거같아서.. 못하겠다고 했다.. 음 근데,.. 그여자분,. 안한다니깐 말투가 좀.. 냉정해지셨음.. 나야 뭐하고는싶지만.. 핸드폰 요금 2개나 낼려면 휴우.. 지금 내월급으로는 안된다.. 오빠도 왠만함 하지말라구해서.. 그게 좋을 것 같아서 다른걸 생각해보니.. 애견미용사 자격증도 있는데 썩힐 필요는 없고.. 까페를 하나만들어서 근처에 사시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면 강아지 삭발할 사람만 해주는거 ?하하 그래서 까페 하나 설립했는데...... 사람 어떡해 모아야 하나 걱정도 되네 -_- 그래도 이렇게 집에서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울다에 쓰면 기분이 좀 편안해진다. 우리오빠는 내일 예약있다고 일찍잠들었다. 얼마나 피곤할까. 어제는 나랑 놀아주느라 잠도 별로 못잤는데 ㅠ 역시 우리오빤 나 정말 사랑하고 있는것 같다 ㅋㅋ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해줄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다.
울다회원님들 비오는데 막걸리와 김치전 파전 드시고 싶지 않으신가요 ?ㅋㅋ 전 ㅠㅠ 묵무침이 왜케 땡길까요....... 이시간에 묵파는데두 없구... 일도저녁 10시에끝나서 같이 먹을 사람도 없구.. 애인은 바쁘구 히잉.. 요즘 전 이렇게 지내요 ㅠㅠ
아.. 혹시 애견쪽이나 요리쪽에 관심 많은 분들은 제 까페에 가입 해주세요 아직 다 완성은 못했지만...ㅠㅠ 와서 글도 남겨주시면 감사할께요..ㅠㅠ http://cafe.daum.net/maloni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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