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기 more..
너에게하고싶은마지막한마디 03.11.16
No Title [3] 02.08.27
No Title [1] 02.01.30
이해 해줄래....?? 01.12.08
추억속으로...... 01.10.21

한줄일기 more..

일기장의 최근 댓글
지울수없는것 님들이 해준 충고 감사드려여... 어젠 술먹고 썼는데...좀 후회도 되고 그래여.. 02.08.27
박하사탕 지금 느끼고 있는것들이 바보같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시간이지나면 내가 그런생각.. 02.08.27
마리즈 군화 거꾸로 신었나봐요.. -.- 나쁜 쉐이~ 어쨋든 얼른 잊길 바래요.. 술.. 02.08.27
유리구두 저역시.. ...그렇습니다....... 전.... 전공두없어요....학교를 안.. 02.01.31
쎄자일기 누군진모르지만 감동했습니다 전오늘 여기첨가입했어여 짐20살이구여 조은곳인거.. 01.10.16

지울수없는것님 글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