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울었다 [3] | 15.10.08 |
싱숭생숭 [1] | 15.10.06 |
힘들었던 나에게 오늘은 칭찬을 [1] | 15.10.02 |
어떻게든 악으로 버티는중 | 15.10.01 |
자취방에 다시 올라왔다 | 15.09.30 |
왜그렇게 조급해야 할까 [1] | 15.09.21 |
조금 휴식 | 15.09.19 |
남자친구가 준 사브레 먹으면서 쓰는 일기 | 15.09.17 |
오늘 꽤 시험 잘쳤는데 예민하다 | 15.09.14 |
문제집 더 풀고싶당 | 15.09.12 |
좋았던 하루 | 15.09.06 |
나 이번에 정말 잘할거야 [1] | 15.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