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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볼빨간
위로가 필요해... 06.09.28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3] 06.09.25
라면과 요구르트 06.09.20
no title 06.09.07
쥔장님 저 단골이죠? [9] 06.08.31
그냥 걸었어☏ 06.08.30
언제나 바라는데, [2] 06.08.26
아이고 아이고 06.08.25
no title 06.08.24
스쳐지나는.. 06.08.21
대체 뭐하는 거야 06.08.14
왜그래.. [4] 06.08.09
인정하자 [5] 06.08.08
내 뇌세포는 어디에.. 06.08.05
아쉬운 휴가 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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