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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바비걸
저녁을 굶었더니 [3] 01.04.02
근사한 거짓말하고싶다. 01.04.01
말도안된다.. 01.03.30
발찜질중에...... 01.03.27
부재중 전화100통 01.03.26
나는야 빵집아가씨 01.03.24
냉무 01.03.23
울기시로 [1] 01.03.22
주문을 건다.젠장 01.03.21
나..화성가고시포..징징징 [1] 01.03.18
여자박철인가.......쩝. 01.03.16
아이....부끄. 01.03.16
칭구의 충고....꺼져 [3] 01.03.15
한달이란 세월에 변한건.. 01.03.14
그래?....그래....... [1] 0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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