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똑같은 말만 되풀이.
신문에선... 제2의 오현경... 제3의 오현경.......
그럼 지들은.. 우린 아무것도 몰랐어요. 전 절대 아니에요 그런적 없어요.........흑흑
그랬다가 증거물이 발견되면.?...........
흑흑 우리는 피해자에요.
사회적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구요 여러분들이 원한다면 물러나겠어요
이랬다가 잠잠해지고 이슈가 되면. 슬그머니 다시 나오고.
머가 세삼스러워? 앙그래??
그냥.. 아..또 한명 들통났구나........... 하는거지.
연예인들 다 그렇고 그런거 이제 알자나...........
우리 선배왈: 내 김희선이 와도. 연예인하곤 안잔다. 에잇. 삐리리리리리~~~
쿡. 선배. 희선이도 선배한테 안가. ^0^
내같음 오면 한번 자겠다. -_-;;;; 아니 내가 남자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