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노래.. 그녀가 말했어..내가 널 잃어가고 있다고 부서진 마음에 조각에 널 묻어가고 있다고 왜 날 사랑하지 않아...왜 날 사랑하지 않아 진짜 처절한 가사다.. 언젠가의 나를 보는듯한,,,,-_-;; 와우~ 이제 가을인가보다 다들 사랑때문에 난리들이네!! 나도~~~!!! 아~ 사랑이 하고싶어라!!
저두 싸가지없는 사람을 좋아하게 돼버린지 일년. 세상에 오 마이 갓~ 일년이라니. 내 역사상 있을 수도 없는 얘기. 하지만 차갑게 굴면 굴수록 더욱 끌려다니니 원.. 하지만 저는요 이제 좀 심하게 지쳤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만이랍니다. 그래두 바비걸님. 부러워요. '같은..'이라는 말을 쓸수 있어서요. 그 사람은 저랑 너무 달라서 '같은'이라는 말을 찾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바비걸님. 꼭 잘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