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떻게 하다가 니 칭구 홈피에 들어갈수있었어...
그런데...
너한테 ... 다시 한번 화가 나게 되었어...
어떻게 그럴수있니...
우리 헤어질때 그때.... 사이가 안좋았던건 알지만....
니가 그 홈피에 우리가 헤어지기도 전에
솔로라서 재미없다며 여자 소개시켜달라고 할수가 있는지...
이미 헤어진 사이지만...
아직까지 널 잊지 못하는나인데...
오늘은 너무 화가 나~
어떻게 해야할지....
너에게 한번더 실망하게 되었어...
그래도 니가 좋은건... 머냐... ㅡㅡ
그때... 내가 그렇게 싫었던거니....
우리 헤어지던 그날... 헤어지기 오분전까지..
나에게 사랑한단말 했던 너에게 한번 화가 났었지만...
오늘 다시한번 너에게 화가 났어...
내가 바보처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