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하기   팔로워 0   팔로우 0

Join Day: 2012/01/25
Last Login: 2019/10/07
Diary: total: 20  open: 17
LineDiary: total: 0  open: 0
Town:   Job: 평범한 회사원

힘내세요..님.. 행복하게 살아요..우리.. 16.04.07

질주[疾走] 와...... 저에게도 저런 멋진 장관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오겠죠... 산과 바다가 한 곳에 모여있는 것 같네요. 서로 완전 다른 존재끼리 만나서 15.10.02

向月 아 인터라켄... ㅜㅜ 15.10.01

옹이 아 음식이라고 하긴 좀 뭐하지만 유제품은 짱짱 맛있습니다! 15.10.01

옹이 물빛이 정말 에메랄드 그 자체입니다ㅜㅜ 레스토랑은 딱 한번 갔어요ㅠ 음식은 그냥 소박한 모양과 맛인데 물가가 너무너무 비싸서 다 해먹었어요 ㅋㅋ 15.10.01

옹이 네 튠호수라고 들었어요ㅋㅋ 스위스 참 좋죠 ㅠㅠ 15.10.01

정은빈 색깔이 너무 평화로워 보이고 예뻐요...나도 저기에 가고싶네용 ㅠㅠ 스위스 음식도 맛있었는지 궁금하네용 ㅋㅋㅎㅎ^^ 15.10.01

Jo 진짜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대학교 때 읽던 사랑의 기술. 다시 읽어봐야 겠네요. 저두 남편에게 기 15.10.03

무아덕회 에리히 프롬...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 15.10.01

무아덕회 신선했지요? ㅎ 15.05.05

PINK 앗ㅡ저와 공영이 기억해 주시다니~감동이네요ㅎㅎ 13.01.04

李하나 잘 하셨어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저도 그럴까요. 지금 너무너무 힘든데. 이렇게 힘드면서까지 만날 필요는 12.10.11

cjswogudwn 늦게 댓글보고 ㅋㅋㅋㅋ 앗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항항 12.10.09

李하나 ㅎㅎㅎ저도 항상 들을 때마다 기분이 묘하답니다 1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