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리더는
앞에서 사람들을 이끌어 가지,
뒤에서 호령하며
사람들을 앞장 세우지 않는다.
박정희의 가장 큰 치적이
그 빌어먹을 '경제성장'인데,
그 경제성장을 위해 박정희가
앞장서고 희생하고 땀흘린 흔적은 없다.
오로지 국민 등에 계속 빨대 꽂았을 뿐.
그렇게 국민들을 기만하고
앞세워 희생시키고 얻은 '국가경제'.
결국 그 성장은 누구를 위한 성장이었는지...
그렇게 쌓아올린 과실들을
지금 누가 배부르게 차지하고 있는지...
대다수 국민의 몸을 팔게한 '진짜 원인'이
이렇게 계속 드러날수록 분노가 치민다.
그렇게 제발...
더 많이 알게되고,
더 크게 분노가 일어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