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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화요일 하루는 치킨과 그리고 화려한유혹과 함께 즐거운날   강짱이좋다
조회: 1077 , 2015-11-10 20:50

출근을 해서 핫팩을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했는데 정신없이 일을 했다. 그리고 실습선생님과

같이 프로그램을 했는데 1~30번까지 하는 첫번째

프로그램과 그리고 숟가락으로 공을옮기는 게임을

했다. 그런데 무슨 게임을 하면서 선물을 하나 준비를

하지 않는것인지 게임의 꽃은 선물인데 선물도 하나도

없으니까 너무나 재미가 없었다. 이거원 재미가 없고

시시하기만 했다. 뭐 미숙누나와 은영누나 그리고 새로운

신입인 남영이는 재미있다고 하지만 나는 절대로 아니다.

게임프로그램을 마치고 난뒤에 나머지 핫팩작업을 퇴근을

할때까지 이어졌는데 같은그림의 핫팩이 너무나 많고 많아서

박스가 너무나 꽉차서 완전히 포화상태를 이루고 있다.

퇴근을 하고 난뒤에 광명시장에 가서 치킨을 샀는데

5.500원짜리를 샀다. 옛날통닭이라고 했는데 나름

맛있게 먹었다. 솔직히 닭강정을 살까도 생각을

했었는데 결론은 통닭을 사자고 마음을 먹고

통닭과 음료수를 사서 집으로 가서 먹었던 것이다.

화요일인 오늘 밤에도 화려한 유혹을 보면서 하루를

마감을 할수가 있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와 월요일 화요일을 보낼수 있는것

자체가 나에게는 최고의 행복이자 행운이다.

앞으로 보내게 될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은 강전영이나 최팀장한테

시달리더라도 위로를 받을수가 있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