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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1 , 2015-11-12 20:28 |
오늘은 수능이라서 작업장에 늦게 출근을 했다.
그것도 10시에 말이다. 아침부터 대일밴드가
들어가는 종이박스를 포장을 하고 점심을 먹고
난뒤에 하는 작업도 그렇게 했다. 내일만 나오면
주말이지만 하필 주말에 치과를 가라고 한다.
원래는 치과에 단체로 가서 교육을 받는날인데
취소가 되어서 개별적으로 가라고 지랄을 한다.
황금같은 주말을 빼앗고 지랄인데 너무나 짜증이
나려고 한다. 신경질도 나고 말이다. 그래도 난
가지 않을것이다. 솔직히 주말에 치과를 가봤자
소용이 없는 일이다. 미친짓이고 말이다.
그리고 센터에서는 완전히 미친짓만 시키고
지랄을 하고 있다. 짜증나게 말이다.
그래서 난 강전영이나 최팀장이 마음에 안든다는
것이다. 짜증이 백배천배 더 난다.
질주[疾走]
15.11.13
새우님 날씨가 추워지니까 새우님 몸도 챙겨가시면서 일하세요! 감기 극혐입니다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