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915 , 2015-11-08 08:46 |
아직 밖에 나가지는 않았지만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한다.
일기예보를 보니 말이다.
그래서 교회에 갈때는 잠바는 물론이거니와
귀마게 도 하고 갈것이다. 철산에서 광명까지
왔다갔다 하려면 추우니 말이다.
어제 들은 이야기 인데 우리셀의
이지현 집사님께서 감사일기를
쓴것있으면 가지고 오라고 했다.
그래서 작년 2014년도에 쓴것을
가지고 오기로 했다. 아마도 추수감사절
행사를 위해서 씌여질 모양이다.
이유야 어찌되었던 간에 일단
가지고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추수감사절 행사에 잘 사용만
한다면 그뿐이다. 이름은 공개를
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다행이다.
부담스럽고 순수하게 100% 감사일기를
쓴다는것은 아마도 무리다. 그중에는
화가난 감정도 있을것이고 욕도 들어간곳도
있을테니까 말이다.
질주[疾走]
15.11.09
겨울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