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782 , 2016-02-26 21:26 |
2015년도가 가고 난뒤에 1월을 맞이하고
2월이 되어서 설날이 지나가고 난뒤에
계속해서 주말과 평일을 연달아서 보내고
난뒤에 맞이하는 하루가 2월의 마지막
이라니 정말이지 세월은 참 빠르고
무시를 할수가 없는것 같다.
실습선생님 께서 두명이 계셨는데
한명은 설날이 오기전에 가시고
또한명은 설날이 지나고서 가시고
정말이지 아쉬운 시간들 이었다.
그동안에 실습들은 남자 아니면
여자 혹은 부부 였던적도 있었는데
외국인 지원센터 선생들은 너무나
짜증이 났다. 회사예절을 가르친다고
너무나 깝치고 나데고 씨발 욕이 저절로
나오는것 같았다. 가신 두분의 여자선생님
보다더 못하고 말이다. 작년 12월의 실습
선생님도 좋으셨고 말이다. 내일은 즐거운
주말이고 2월의 마지막 주말인 만큼 행복하게
보내야 겠다. 그리고 주말을 보내고 난뒤에
주일 예배를 드리게 되는데 예배후에
셀에서 셀 회식을 한다고 한다. 너무나 기분이
좋다. 교회사람들을 예배를 드리고 나서
셀에서 만나서 같이 식사를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그렇게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가 보면
28일 이라는 시간도 금방가서 아쉽기만 할것같다.
그러면 그럴수록 더 즐겁고 신나게 주일 주말을
잘 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