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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주말이 있어서 좋은하루   강짱이좋다
조회: 822 , 2016-02-27 12:25

주말이 있어서 너무나  행복한 하루다.

짜증나는 인간들을 만나지 않아도

되니까 말이다. 그곳에서의 스트레스

가 쌓여도 집이나 교회가 좋다.

사람에게 의지 하지마라.

사람을 만나러 다니지 마라.

그딴것에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신앙생활을

하다가 지옥에 가든 천국에 가든

하면 되니까 말이다. 부모에게 순종?

그것은 개나 주라그래 잔소리가 심하고

사람을 짜증나게 만드는 년은 절대로

효도를 할생각이 없다. 새누리당이나

찬양을 해대고 근혜년이나 찬양을

해대는데 효도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진다. 오히려 속썩이고 주먹을

부르고 욕을 부르는게 우리집 부모다.

용돈이야 주면 받겠지만 말이다.

수구꼴통은 집안의 꼰대나

집안의 미친년이나 두명이나 된다.

나도 북한이 싫지만 북한이야기만

나오면 종북몰이 하지 못해서 안달들이다.

그런인간들 한테는 자식된 도리같은것은

필요가 없다. 오히려 대들고 맞서 싸워야

하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사람들과의

만나고 싶어서 교회에 오는게 아니라는

것은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예배를 드리고 그냥 집으로 가는거

너무나도  심심하다.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나면 휴일이다.  그때는  교회에서 교제를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