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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신경질나고 짜증나는 작업장 속에서...   강짱이좋다
조회: 862 , 2016-03-15 20:33

매일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식사를 하고 티비를

보면서 과일먹고 티비를 종료시킨후에 작업장에 가서

일을 시작하고 강전영 이나 최팀장의 좆같은 소리를

들어가면서 하루를 시작 하지만 그래도 제일로 행복한

것은 거기에서 절친한 동료들을 만날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 그리고 주말에는 실컷 잠을 자고 일어나서 인터넷을

하고 하는 시간을 보내서 좋고 주일에는 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리고 셀모임을 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집으로 와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는 재미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월요일 화요일은 화려한유혹을 보는 재미로 월요일 화요일을

기다리고 있다. 곧 끝날날이 멀지 않았지만 그때까지 열심히

볼것이다. 그동안에 본드라마도 재미있었지만 화려한 유혹이랑

응답하라1988이 제일로 재미가 있었다. 그것때문에 하루를 기다리는

게 제일로 재미가 있었고 말이다. 월요일 화요일이 지루하지 않았고

말이다. 그런데 화유가 끝나면 어떻게 하루를 버티어 나가야 할지

걱정이다. 월화가 더욱더 지루해 질것만 같다.

스트레스를 받을것만 같고 말이다. 하지만 그럴때 일수록 허니스크린

이랑 캐시슬라이드를 모으는데 집중을 할것이다. 허니스크린은 이미

5만원을 넘어서 이제는 6만원을 앞두고 있다.

캐시슬라이드는 2만원을 넘어서고 있고 말이다.

이런것들이 있어서 작업장에서 집에서의 짜증나는 하루가

나더라도 버티고 이겨낼수 있는 나만의 힘이 되는것 이다.

나머지 화유도 열심히 볼것이다. 난 화유를 작년부터 보기 시작해서

새해처음 시작해서 월요일 하루보고 화요일은 다른프로를 하느라 보지

못한것을 제외하고는 거의다 본것같다. 그래서 난 행복하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있어서 행복하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