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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0 , 2016-08-12 09:52 |
이제는 남자축구는 온두라스 전에서 결정이
난다고 본다. 베이징 올림픽때도 우리랑
붙었던 경험도 있고 말이다.
멕시코전에서도 이겼는데
온두라스전 이라고 못 이길것이
뭐가 있겠어 ... 하지만 온두라스는
그렇게 만만하게 볼 상대는 아닌것
같다. 그동안에는 상대들이 너무나
쉬워서 이겼던 거지 이제 부터가
시작이라고 볼수가 있다.
2회 연속 으로 메달을 땄으면
좋겠다. 특히 축구에서는 특히
기대하는 마음이 크다고 볼수가
있다. 그동안에 동메달 하나만
따고 소식이 없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
신태용호 가 있으니까
말이다. 그런 신태용 호를 응원할것이고
말이다. 우리나라 유도가 갑자기 금메달을
따지 못하게 되었는데 축구라도 따야 그나마
체면이 선다고 볼수가 있다. 한마디로 말해
홍명보호는 동메달을 땄지만 신태용호는
그 이상까지 해낼수 있을거라고 기대를
걸어보는 것이다. 올림픽 대표든 성인
대표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