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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두
 심란하군....   미정
조회: 1921 , 2001-10-31 00:29
좋아하는 사람에게 밥사달라고 말했어요.
별로 바쁘지않단 말에 밥을 사달라고 한거였는데......
그사람의 대답은...... 모르겠는데.. 였어요.....그때 보구전화한다구......
그럼 그건 거절의 의민가요?
근데.그말이 왜 나한텐 비수처럼 들리는건지 모르겠어요.
분명..한가하단 말을해놓고....갑자기 ...모르겠다니......
아니면 아닌거지.....
휴.... 싫음 싫다고 말하든지...
휴...
답답하군요..정말....
나어떡해요..

비밀   01.11.01 안농하세요.신입셍이에요

안녕 하세요
저는 오늘 들어온 신입생이에요
처음들어와서 모르는 것도 많아요
가르쳐 주시고요
제 일기 보고 이거이거 보내주세요
그럼 안농히계셈~~~

하늘을..   01.11.11 잘~~~~

혹시 그사람 플레이보이 기질이 있는 사람이 아닐지..
어디서 봤는데 그런사람들은 확실항 약속은 안한다더군
여..그때 또어떤 걸을 만나게 될지모르니까여..
잘 보세여 그사람을 플레입이라면 그사람의 마음이
더망가지않게 확~잡거나..아님 관심을 버리시는게~
제주관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