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는 월요일 이고장애인복지관으로 가서일하는 날 이다. 취업이되어서 기뻐야 하지만그만큼 상처를 받고 짜증들과 맞서 싸워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냥 기뻐하고 좋아할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감사로 연결할수가 없다.
거기상사는 또 얼마나갈궈댈지
얼마나 또 지랄을 해댈지 걱정이
된다.
썸머스쿨 과 수련회도 선발로는참석할수가 없으니까 후발로
참석을 해야할지도 모른다.
후발로 참석하려면 엄마한테 카톡으로
연락을 하고 갈것이다. 어짜피 일거리
다 마치고 가는거니까 내돈으로 가니까
상관이 없다.
선발로 참석할때는 꼭 회사에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 안그러면 조퇴로 인정을
받을수가 없다. 아직 8월달은 멀었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것은 어쩔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