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일하게 되었다.그것도 장애인 복지관 안에위주로 말이다. 9시까지 오라고 해서 왔는데 아직까지 시작하지 않아서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하면서 기다렸더니
시작을 하기 시작 했다.
그런데 시급은 2만 8천원정도로 지급을
하고 간식비랑 교통비도 지급 한다고
하고 점심시간은 12시가 되자마자
먹는게 아니라 30분동안을 더하고
나서 퇴근을 하기전에 식권을 사야
한다고 한다. 워낙에 복지관이 넒어
서 청소를 하는사람들이 많다가 보니
까 워낙에 깨끗해서 할것이 없다고
한다. 그래도 하는척 이라도 해야
한다고 했다. 점심을 먹을경우 에는
시간에서 뺀다고 한다.
8월달이 된다면 교회에서여행을간다면
후발대로 가거나
아니면 담당 선생님 한테 이야기를
하고 상의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