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向月
 한번 아닌건 아닌건데.   지난 이야기
조회: 2039 , 2018-01-03 21:47
지치기보다 이젠 질린다.
날 더 사랑해야지
무너진 내 자존감을 다시 찾자.
너따위,날 망가뜨리는 너따위 없어도
난 충분히 사랑받고 사랑하고
잘 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