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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º
내가.. 너를??
미정
조회: 1562 , 2001-12-03 04:39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
밤.. 음악.. 그리고 글을읽고.. 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재수없는 기분은..
놀랍게도.. 녀석때문에..
정말이지..
흠칫..
놀라고 있는 중이다..
내가.. 녀석을 이렇게나 신경쓰고 있었구나.. 하는..
괜히 짜증을 낸건가..
괜히.. 자존심 접고 화내버린건가..
머.. 그런생각들로 머릿속이 복잡하다..
얼른.. 얼른..
일을 해야지..
시급 1500원의 비디오가게 알바..
[1]
(02/03/23)
젠장할.. 망할.. 썩을..
(02/02/22)
안돼.. 절대로..
(01/12/16)
>> 내가..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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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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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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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