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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0 , 2023-05-12 16:19 |
푸른이아빠
23.05.16
ㅠㅠ마지막까지 바로 옆 에서 웃어주던 주인님으로 기억될 수 있게 눈물을 감추고 림내세요!! |
andante
23.05.22
감사해요! 꼭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
미옥이
23.05.17
저희집 야옹이는 올해 초 마음의 준비 할 겨를도 없이 급하게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슬픈게 당연하다 여기면서 견뎌보고 있습니다. 부디 조금이라도 덜 아프고 편하게 남은시간 집사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수있길 바래요. |
andante
23.05.22
감사해요 미옥님! 좋은 추억 많이 쌓을게요. |
볼빨간
23.06.15
마음이 아프시죠ㅠㅠ |
andante
23.06.28
감사합니다 볼빨간님! 힘이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