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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
발자취
일상
조회: 325 , 2023-12-29 15:02
이렇게
당신의 시간들을
직접 걸어가 봅니다
보고 듣는것과
살아내는것은
다르니까요
그 안에서
막연한 길 앞에
걸음을 딛으며
다시한번
당신을 살아봅니다
이 마음조차
경험할 수 있음에
저는 참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못자국
(01/01)
통찰
(01/01)
미아
(23/12/29)
>> 발자취
살려주세요
(23/12/29)
텔레토비 친구들 안녕?
(23/12/29)
반지하
(2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