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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과나무
 좋은글..   미정
조회: 1319 , 2002-01-07 01:09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 사랑의 진리마저
애증의 그림자를 버릴 때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은 지금쯤 어떻게 된걸까?
추운 겨울날 성냥불 하나를 그어 온몸을 녹이고
온세상을 밝게 비추던 성냥팔이 소녀는 지금쯤 어디에 있는걸까?
보라색 미소가 귀엽고 깜찍한 아이스크림 케Ÿ

einy   02.01.08 글은 사람을 반영한다...



사랑하는 사과나무님의 글은

항상 제 눈과 손을 머물게 합니다...

제가 이곳을 오게돼는 이유중 하나가 될 것 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