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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과나무
좋은글..
미정
조회: 1311 , 2002-01-07 01:09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 사랑의 진리마저
애증의 그림자를 버릴 때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은 지금쯤 어떻게 된걸까?
추운 겨울날 성냥불 하나를 그어 온몸을 녹이고
온세상을 밝게 비추던 성냥팔이 소녀는 지금쯤 어디에 있는걸까?
보라색 미소가 귀엽고 깜찍한 아이스크림 케
einy
02.01.08
글은 사람을 반영한다...
사랑하는 사과나무님의 글은
항상 제 눈과 손을 머물게 합니다...
제가 이곳을 오게돼는 이유중 하나가 될 것 만 같습니다
내가 싫다
(02/01/09)
>> 좋은글..
뜨는 해를 기다리며.
(02/01/07)
여행이가고싶다.
[2]
(01/12/22)
내가 사라지면 슬퍼해줄 사람들...
(0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