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여기가 도대체어디인지...
마치지옥에있는거 가타...
지옥에서 벌을 받고 있는듯...
넘 힘들구 넘 아프구..
속게서 난리를친다...
찢어지구 아퍼하구 쓰리고...
그애가 알까?
나에 대해 다안다해도 이런 내마음은
이해못하겠지...
넘 아퍼서 아무것두 먹지도
내자신이 넘 불쌍해 이젠 울지도못하는나...
나에게 화풀이를했단다...
오늘 아무말도 안하구 어색하게 대한게
그게화풀이란다...
견뎌줘서 고맙단다...
이제는 끝났단다...
하지만 아직두 난 그애랑 어색하다...
짐 우리사이엔 벽이 생기고 있다..
이걸 어떻게 내가 이결낼수있을지...
말안하러했던 친구한테 결국엔 말하곤
모라고 내한테 말좀해달라고해따..
근데 그 친구도 말이없다...
넘 답답하구 아프다...
그친구가 그런다..
이렇게 아파하는 내모습을 보곤..
죽지마...
장난끼있는말로...
근데 진짜 마음속에선 백번두넘게 죽었다 살았다한다..
휴....................................................
왜이렇게 한숨만 나오는지...
아무것두 안먹어두 속이 꽉차있다..
빨리 끝났음 좋겠다...
어찌돼든...
이런 현실이 넘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