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가 전화를 해달라고 합니다 .
저는 핸드폰을 잊어버렸거든요 .
정말 어떤 마음으로 그러는건지모르겠습니다 . .
이제야 겨우 어리버리 청산하려고 했었는데 .
제가 소원하고 바란대로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는 신호일까요 .
어떻게 그 힘든걸 다시하죠 ?
적응하고 . 다시 기억하고 . 다시 길들여지고 . .
너무 기뻐서 전화 달라고했을떼 울뻔했지만 .
그게 어떤 의민지 . 어떤소린지 . .
내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건지 . .
막상 이렇게 일이되니 너무 힘듬니다 .
몇일뒤면 제 친구 남자친구 생일입니다 . 근데 그 남자애가
그애 친구얘요 . 그래서 아마 얼굴 보게될것같아요 .
그때까지 참아야겠어요 . 무슨 말이라도 나올까요 ?
그 자기 잘란맛에 사는애가 . . 힘들거라고 봅니다 .
술도 잘먹어서 취중진담같은것도 없고 .
여자한테 만나자고 말한적도 없는 그애 .
나도 꼴에 자존심은 있다고 힘들어서 미칠것같아도
전화 한번 안하고있습니다 . 정말 웃기는 애들입니다 .
정말 이렇게 가다간 잊지도 못하고 또 가지도 못하는 . .
그런상황이 또 오고 말것입니다 .
정말 나는 사랑할 자격도 없습니다 .
남자는 조금사랑하면서 세상다줄듯이 사랑하는척하고
여자는 세상다줄듯이사랑하면서도 조금 사랑하는척 한다고했던가요
맞는말 같습니다 . 제가 그러거등요 . 조금 다르다면 전 사랑하면
아예 좋아하는것같은 관심있는것같은 티도 안내니까요 .
사랑합니다 . 사랑합니다 .
말하고싶습니다 . 지금 이 순간에도 .
전 지금 세상에서 둘도없는 바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