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없이...마치 그랬었던 것처럼...얼굴색하나 변하지 않고...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은듯.......
별로 악의가 있는것도 아니고...그렇다고 꼭 필요한것도 아닌데...
해봤자...크게 문제될것도 없고...안한대도...커다란 문제는 아닌데....
가끔씩 작은 거짓말을 하고있는 나를 보고 있게 된다....
(소심하게도......먼가를 하려면 크게 하던가....ㅋㄷㅋㄷ)
아주 사소한것에...까지....... 너무 신경을 쓰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작은 심술이....사소한 자존심이...부르는....참이 아닌말......
나를 속이지 말아야지....있는 그대로가 더 좋을테니까...
내 일기장처럼 있는그대로의 그것이 더 좋을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