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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다리아파라...   미정
비가쫌 왔음,,,덥고 맑음... 조회: 1303 , 2002-06-02 00:47
칭그랑 쇼핑해따....

스타일을 쩜 바꺼 볼려구 노력중이다...

맨날 헐렁헐렁한거만 입다가....옷에 욕심이 나기 시작했나부다....

며칠전엔 치마도 한개 샀다....ㅋㅋㅋ

교복이외엔 입어본적이 없는거 가튼데....^^;;

아직 학겨에는 못입거 갈꺼 같당....ㅋㅋㅋ 민망해스리....ㅡ.ㅡ;;

오널은 걍 쩜 붙는 청바지를 샀다....

심심한데 학겨에나 입구가 볼까나~

갑자기 옷입는걸 바꾸려니까 꽤나 민망하다....



딴 일기들을 쩜 읽어보니 남자칭그 여자칭그와 문제가 많은가 부다....

걍 맘 가는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면....후회는 없을거가튼데....

말만큼 쉽지 않기 하지만....^^;

모두 다 좋게좋게 해결되기를~!!





에구.....칭그랑 넘 돌아당겼나부다....다리가 퉁퉁.....졸립다....자야쥐~

여전히좋은나   02.06.02 스딸~

저두 요번봄되고부터 스타일을싹바궜거든요.
자꾸 치마 가눈에 보이고,이쁘고 깜찍한것들을 찾게되는게 참..
남방에 면바지만 샀는데,
요즘에는 참 고런것들 사요.ㅋㅋ
근데 하나씩 학교에 입고 나가는게 참 재미가 쏠쏠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