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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엄마...   미정
태풍..비 조회: 1347 , 2002-09-01 00:34
점점 희망을 잃어가는 엄마의 눈...
퀭한~눈을 볼때면 화가나고,마음이 아퍼..
어느세 그렇게 늙어 버렷는지...
이제는 그만..엄마에게서 만큼은 세월의 흐름을 잡아주고 싶어..
엄마!부르기만해도 눈물이 날것같은...
많은 사람들이 엄마란 이름을 부르며 울잖아...
엄마라는 상징은 원래..크고, 넓고,강하고,너그럽고...
그런거잖아...근데 왜! 사람들은 엄마를 부르며 울까?
아마도 자식이란 존재는 엄마의 살과 피와 세월을 •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