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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과。♧
 ③。너의 메일 2002.02.03 日, 밤 10시 51분 04초   미정
. 조회: 1792 , 2002-10-04 19:52
1. 너만큼 날 기분 좋게 해주는 사람은 없었고
2. 너만큼 날 화나게 한 사람은 없었어..
3. 너만큼 좋아한 사람 아직 없었고
4. 너의 행동 하나하나가 내겐 너무 소중해..
5. 너의 눈, 코, 입 모두가 이뻐 보이고..
6. 내 가슴 속엔 아직 네 이름 석자가 깊이 새겨져 있어..
7. 내 머릿 속엔 온통 네 생각 뿐이고
8. 내 눈 속엔 아른거리는 네 얼굴이 있고
9. 내 입 속엔 네게 하고픈 "사랑해"란 말이 맴돌고 있어..
10. 너를 사랑하는 난 행복해.
11. 너 외엔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아..
12. 너만 보면 아직도 내 가슴은 떨리고
13. 니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나 사랑할 자신 있고
14. 니가 원한다면 미련없이 떠날 수 있어..
15. 니가 원하는 일이라면 모든지 할 수 있고
16. 넌 내 전부야..
17. 난 영원히 널 사랑할 자신 있어..
18. 널 위해서라면 천일기도 아니 만일기도라도 할 수 있고
19. 날 떠나는 널 보며 행복을 빌어줄 수도 있어..
20. 네가 떠난 이 곳에서 영원히 널 기다릴 수도 있고
21. 우리 이 세상에서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22. 다음 세상에서라두 널 찾아다닐 거고..
23. 나 평생을 혼자 널 그리워하며 살 수두 있고
24. 조용히 눈물만 흘리며 널 생각하며 살 수두 있어..
25. 넌 항상 내 꿈 속에 어여뿐 왕주님이고
26. 난 그런 널 기다리는 초라한 공주야..
27. 난 너만을 위한 시두 쓸 수 있고
28. 떠난 널 자꾸 붙잡고도 싶어..
29. 난 항상 너의 전부이고 싶고
30. 너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31. 너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32. 니가 없다면 내 삶은 아무 의미 없어..
33. 난 이미 내가 아닌 너의 일부분이 돼 버렸고
34. 너와 헤어진 난 지금 너무 힘들고
35. 슬픈 노랠 들으면 니 생각부터 나..
36. 니가 기쁘면 나두 기쁘고..
37. 니가 슬프거나 힘들면 난 더 슬프고 힘들어..
38. 나 항상 다시 사랑할 우릴 상상하며 항상 기대하고 있고
39. 널 다시 만난다면 항상 널 챙겨주고 싶어..
40. 너만 하루종일 바라보며 살고 싶고
41. 너의 포근한 품 속에서 잠들고 싶어..
42. 그런 날이 꼭 올거라 난 믿구 있고
43. 너라는 감옥에 나 갇힌다 해도
44. 나 항상 그 속에서 영원히 날아가지 않는 새가 될거야..
45. 넌 그런 날 사랑만 해주면 되고
46. 너를 위해서 난 살고 싶어..
47. 나를 보며 웃는 너의 얼굴 보고두 싶고
48. 영원히 난 니꺼고 넌 내꺼야..
49. 언제나 널 향한 헌신적인 사랑 너에게 주고 싶고
50. 넌 그런 내 사랑 받아 주기만 하면 되고
51. 나 항상 널 기쁘게 해주고 싶어..
52. 넌 이런 날 위해 하루에 한 번만이라도 내 생각 해주면 되고
53. 널 위해 모든 걸 바친 나 기억만 해주면 되고..
54. 가끔씩 아름다운 기억들로 생각 해주면 되고..
55. 나 그런 너의 모습에도 만족하며 행복해 할거고
56. 너의 기억 속에 내가 조금이나마 차지할 수 있다면
57. 너의 마음 속 전부가 꼭 내가 아니여도
58. 나를 기억해 주는 니가 있다면...
59. 영원히 널 사랑할 수 있어...
60. 널 영원히 사랑해...♡

원애야....항상 널 사랑하고.좋아할거야^^*
원애도 오빠를 버리지 말고..오랫동안 기억해

지은─━★   02.10.13 ............

이 60가지의 고백.....

너무 마음에 와닿는데??

하지만 원애야...항상 힘들어도 힘내구..

사랑은...영원하지만 상대는 바뀐다...

누군가 그러드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