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애야..지금 원애가 보내준 메일을 다 읽었어...그런데 너무나 슬프다..
슬픈메일을 읽고있는데..전화가왓어..누구일까..하면서 전화를 받았는데..
원애가 전화한거였구나..그런데 목소리가 너무 화나보여..무척이나 화난거같은데..내가 잘못했지..ㅠ.ㅠ너한테는 조금만 하구온다고해놓고선.1시간이 넘도록 나오질않았으니..내가나쁜넘이지.ㅡㅡ너한테 거짓말한거지뭐..나도 도중에 나올려구했는데 얘들이 자꾸 허접이라고 자존심 건들잖아..그래서 나도 모르게 계속 하게 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