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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x소년
풋..사...과....님...
미정
조회: 1338 , 2002-10-12 19:24
오늘 하루도 힘이 안나지만 그래도 글을 써요..오늘은 님 한테 힘이 나는 글을 쓰고 싶은데
좋은 글들이 그 이해 하는 기븐들이..오늘은 다..절망 뿐이네요...ㅈㅅ 합니다
제가 하루하루 글쓰는것을 기분좋게 바주시...사과님...
오늘은 힘없는 손타자 이만...
풋사과。♧
02.10.12
나도 힘이 되주고 싶다.^-^
내가 힘들때 니가. 위로가 되주었듯
나도 너에게 위로가 되주고 싶구나.
힘내렴.
난 지금2가지의 선택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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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부부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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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과]♡-님™~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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