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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x소년
 흑 흑 ``풋누나방~(하루일기도 포함)   미정
조회: 1598 , 2002-10-15 00:00
점점 하루 하루 힘들어 지고 하루 하루 일어 나는 이 고통 스러움..너무나 힘들다 아아`
난 중3 인데도...이런 고통을 누끼는뎅 훔 사과누난 어케? 하루를 보낼까?
흠 셤? ‹

풋사과。♧   02.10.15 ^-^

누나는.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다..

^-^ 누나 메일은 sky_pmh@hanmail.net

이구. 누나. 세이. 아이디. 있긴. 한데. 세이. 안들어간지.

한. 일년. 됐을텐데.^-^;;

버디 아이디는. putsa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