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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x소년
 정말 우울   미정
조회: 1555 , 2002-10-17 22:52
난 항상 행동 따로 생각 따로 이다 그야 말로 이중 인격 겉으론 항상 오바 해서 웃는다
웃는 모습이 이쁘지도 않아..하지만 웃어 하지만 웃지만 난 울고 잇다 난 항상 항상
난 웃지 안는다 하지만 난 지금 이 순간 존재 하는 이유? 목적? 흠 멀까?
왜:?왜? 이런 생각만 할까?
난 너무 힘들지? 암? 그나마 다른 사람 들 보단 흠 낮지? 하지만 난 이말을 하고 싶다
지랄!!!! 이다 짜샤 그럼 난 힘든거 축에도 못낀다 말이냐 쓰글야
난 힘들어 하면 안데? 좀 누구 한테 기대도 안데냐?
정말 부모 없고 꿈 없는넘만 힘들어? 나도 힘들다 왜? 왜? 이래 화가 나는거야!!!!!!!!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엔~장이다~!!!! 이런 비러!!먹을
하지만 전에 한말 취소 한다 그냥 꿋꿋이 그생각 을 가지고 잇는건 사실이지만 훔
풋사과...누나? 때문에 조금 바꾸기로 햇따 그리고 그외으 사람들 정말 ㄳ 합니다 하지만
전 그다지 바낀건 없어요 오늘 이 일길를 끝내요 점더 내가 정말 웃을 날이 오길 저도 바래요...
그럼 ㅂㅂ2

풋사과。♧   02.10.17 .

사람은.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행복하기위해. 웃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