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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기장
반달이..
그깟.. 이십분..
미정
조회: 1199 , 2002-10-21 09:16
카풀을 한다..
늦잠을 잤단다..
이십분 늦게 나왔다..
미안해 죽을라구 한다..
난 괜찮은데..
그깟 이십분..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는데..
지금까지두 기다렸는데..
그깟 이십분..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빨간 줄..
(02/10/24)
밥...
[2]
(02/10/23)
지독한 사랑..
(02/10/22)
>> 그깟.. 이십분..
아니요.. 한다..
(02/10/20)
도살장...
[1]
(02/10/19)
출장..
(0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