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고마운사람
후,,,
미정
추워
조회: 1197 , 2002-10-28 01:31
자꾸만 눈물이 난다.
왜이러지,,
미치도록 그립다...
안 그랬는데,,나 씩씩하게 잘 지냈었는데,,
거의 다 잊어가고 있었는데,,
왜 멜 보냈어.
아니야..
아니야..
오빠가 또 메일 안 보내줘서 슬픈거야.
나 혹시 오빠가 또 메일 보냈을까바 계속 멜확인한단말이야..바보처럼.
너무 보고싶어,,
아무리 욕하고 미워하려고해도,안된다,다시돌아와죠。
점점
(02/11/28)
과거라는게 이래서 무섭구나..
(02/11/15)
난 사랑에 서툴러,,나보다 더 사랑에 서툰 사람은 필요없어...
(02/11/07)
>> 후,,,
비는 주룩주룩 잘도 온다..
(02/10/15)
난 사랑을 할줄모르는 사람인가봐,,
[1]
(02/10/09)
잘살아보자
(0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