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즈 앨범나왔다
작년 여름에 브라운 아이즈노래 들으면서 니 생각 참 많이 했었는데..
잔인한 사람아.
이제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너에게
니 머릿속에 있는 추억조차도 찾아서 내가 없애버리고싶다..
나란 사람 너에게 얼마나 과분한지 깨닫게 해주고싶은데
넌 나란 사람을 알게 된것만으로도 감사해야돼..아 씨발
니 생각만 하면 욕나온다
아웅,,그래도 니덕분에 내 머릿속에 너와 함께했던 것들은 거의 잊거나
가치없는것이 되어버렸다..
사랑은 정말 예상할수없다
어느새 모르는 사이..내옆에 다가와있다..
이제 그걸 알기에 서두르거나 다급해하지 않는다..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
알수없으니까..
단지 좋은 일이 일어날것같은 이느낌..이 느낌을 믿으며,,,살아가는거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