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물었습니다.
"저를 싫어하시죠?
그사람에 대답은 이랬습니다.
"아니야.."
전 아니라고 믿었습니다.
...
또 물었습니다.
"저를 싫어하시잖아요"
그사람에 대답은 또 이랬습니다.
"왜 그런소리를 해..아니야"
정말 그사람의 마음이 맞을까요?
정말로 제가 싫지는 않을까요?
그래도 지금 나에게 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싫은것 같은데
...
정말로 그말이 사실일까요?
언제나 그사람을 바라왔고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않아 잊지않았고
그사람을 위해 모든걸 할수있는데
그사람은 정말 그 말처럼 제가 싫지 않을걸까요?
아니면 제가 싫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