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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향
울어버렸다.
미정
조회: 1444 , 2003-07-15 00:54
너무 속상해서 울어버렸다.
아직 결정은 안했지만 만약에 유학을 포기하게 될 경우, 입학허가서를
내 손으로 찢어야 한다는게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자꾸만 이렇게 약해지다니..
잠깐 울었는데 참았던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이러면 안되는데..
나 자꾸 왜 이럴까?
바보...
시간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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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어버렸다.
오늘내로 결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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