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에 앉아 우는 너의모습 울고있는 너의 모습 바보같은 나의모습.... 환하게 비춘 가로등
너의 얼굴 비추고...그앞에 난 무릎긁고 널봐라 봤지
아직도 너의 얼굴 너의 손 너의 몸짓 하나 하나 가 생생한데... 잊을려고 노력하면... 또 다시 눈물을
흘렸는데..아무리 애를써도 넌항상 내마음속에 있는데...어떻게 잊으라는거니...
미안해... 너한테 계속 연락할것같애... 나 이기주이지..너무 깊은상처 나을수 없는 상처가 되어버렸어
이때까지 안그랬는데. .너라는 사람은 도저히 지워지지가 않아...
너의 닫혔던 마음 오빠에 진심으로 열어볼게.. 절대 포기 안해..절대..
너랑 떨어져도..너만생각나는데.. 너처럼 눈물로 지울수있다면.. 오빤 울었는데 너보다 훨씬 많이 울었는데... 왜 ..항상 넌 내안에 내가슴속에 있는거니.......
너도 알잖아.. 너를 누구보다 아끼고 좋아하는건 알잖아..
너무나 긴장해서 하고픈말도 못했어... 돌아와줘... 정말 진심이야...
기회를줘..... 너의 나쁜기억.. 오빠에 눈물로 씻어줄게... 눈물로 강을 만들어서라도 너의 아픈상처
깨끗히 씻어줄게... 기다릴게.. 니가 올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