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볼빨간
나는 파랑새를 찾아야 돼
2004
조회: 2064 , 2004-03-04 10:24
매일매일 밥먹고 싶다 ㅠ.ㅠ
강릉에 온 걸 후회하진 않지만 이렇게 아침마다 언제 밥먹을건가 생각하고 싶진 않다.
아직은 그다지 중요한 일을 하는게 아니지만 그래도 모두들 밥은 먹고 해야지
어젠 아침은 가루식, 점심은 피자, 저녁은 그나마 고기 구워서 밥먹구..
내가 바라던 행복은 그저 찌게 하나에 밥 한그릇먹고 열심히 일한 후 얻을 수 있는 만족감이었는데..
앞으론 울트라도 자주 못들어오겠네....
내가 선택한 길은 만들어 나가야 하는 걸
[4]
(04/04/03)
주말..그리고 시작되는 날들을 위해
[2]
(04/03/13)
좋은 날씨에 나른한 하루
[1]
(04/03/06)
>> 나는 파랑새를 찾아야 돼
삶이 이리 거추장스러울 줄..
(04/02/28)
나의 적은 나 자신이었다
[1]
(04/02/26)
갈 길이 멀구나
[1]
(0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