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답변 기다리는 중 나한테 어찌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시간을 달라했는데 들려오는 소식은 잘되가냐. 그분은. 왠지 불길한 예감 밀려오는 약간의 배신감 차라리 빨리 얘기해줬으면 좋겠다 남아 있기 힘들다 라던지. 아니면 옆에 있어 달라던지.
저 그림.. 누그의 그림이죠.. 느낌이 좋네요..@@
정말 좋네요.. 배경그림으로 했어요..